예금·적금 담보대출 금리
예금을 깨지 않고 빌리는 쪽의 구조입니다. 길이 셋(전부 해지·일부 해지·담보대출)이고, 어느 쪽 숫자가 작은지는 내 중도해지이율에 달려 있습니다. 2026-10-05 확인.
만기가 몇 달 남은 예금이 있는데 지금 돈이 필요하면, 깨는 것이 아깝습니다.
그래서 예금을 담보로 잡고 빌리는 길을 찾아보게 됩니다. 내 돈을 담보로 내 돈을 빌리는 셈이니 구조가 단순합니다 — 금리는 담보로 잡는 예·적금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지고, 한도는 넣은 금액의 몇 % 입니다.
🔴 그런데 길이 둘이 아니라 셋입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파인)의 「중도 해약 전 알아두세요」가 세 번째 길을 알려 줍니다 — 정기예금 일부해지입니다. 전부 깨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빼는 것입니다. 이 길을 모르고 전액 해지하신 분이 많습니다.
🔴 그리고 같은 페이지가 무엇을 비교해야 하는지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이 글은 그 비교를 직접 해 보는 글입니다.
📌 길이 셋이다 — 금융감독원이 적어 둔 문장
파인의 중도 해약 안내 문면을 그대로 옮깁니다.
만기전 해지할 경우, 계약한 이율보다 낮은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됩니다.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경우 정기예금을 해지하지 않고 예치한 원금 중 일부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 일부해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자금을 이용하는 기간, 정기예금의 만기일까지 남은 기간 등을 고려하여 예금담보대출과 비교해 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문장에서 길 셋과 비교할 기준이 다 나옵니다.
| 길 | 무엇을 내놓나 |
|---|---|
| 전부 해지 | 예금 전액의 약정이자를 포기 |
| 일부 해지 | 빼는 금액만큼 약정이자를 포기 |
| 담보대출 | 이자를 내고 약정이자는 지킴 |
🔴 비교할 기준도 적혀 있습니다 — "자금을 이용하는 기간"과 "만기일까지 남은 기간"입니다. 금액이 아니라 기간이 먼저입니다. 왜 그런지는 아래 계산에서 보입니다.
같은 페이지는 마지막에 이렇게도 적었습니다 — "본인에게 유리한 쪽을 정확하게 계산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은행에 방문하여 직원에게 일부해지와 담보대출에 대한 비교를 요청하면 됩니다." 🔴 요청할 수 있다는 말이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창구에서 "둘을 비교해 주세요"라고 말하셔도 됩니다.
🔍 먼저 세는 숫자 — 중도해지이율
깨는 쪽의 손해는 중도해지이율에서 나옵니다. 약정이율 대신 그 이율로 다시 계산해 이자를 주기 때문입니다.
파인 안내는 "중도해지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므로 해지 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즉 한 숫자가 아니라 경과한 기간에 따라 여러 칸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입하고 한 달 만에 깨는 것과 열 달 뒤에 깨는 것이 다릅니다.
🔴 그 숫자는 비교공시에 없습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예금·적금 비교공시 화면을 열어 보면 기본금리·우대금리·최고이율 같은 칸이 있고, 중도해지이율 칸은 없었습니다(2026-10-05 확인). 공시는 "들어갈 때"의 금리를 모아 둔 것이고 "나올 때"의 금리는 다루지 않습니다.
| 알고 싶은 것 | 어디서 보나 |
|---|---|
| 지금 나오는 예금·적금 금리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비교공시 |
| 내 예금의 약정이율 | 통장 · 가입 때 받은 상품설명서 |
| 내 예금의 중도해지이율 | 상품설명서 · 약관 · 은행 앱 |
| 만기후이율 | 같은 상품설명서 |
금융감독원 「예·적금 체크 리스트」는 가입 때 확인할 것의 맨 첫 항목으로 이율을 들면서 약정이자율·중도해지이율·만기해지이율을 함께 확인하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유의사항 항목에는 "중도해지시 이율 등 불이익 및 그 조건을 반드시 확인" 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 이미 가입한 예금이라면 상품설명서를 찾아야 합니다. 못 찾으시면 은행 앱의 상품 상세 화면이나 창구에서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계산하는 법 — 숫자 셋만 있으면 된다
필요한 것은 세 숫자입니다.
| 구할 것 | 어디서 |
|---|---|
| 약정이율 | 통장·상품설명서 |
| 중도해지이율 | 상품설명서·약관 |
| 담보대출 금리 | 은행에 문의 |
그다음은 산수입니다. 아래는 가정으로 만든 예시입니다. 숫자를 내 것으로 바꿔 같은 자리에 넣으시면 됩니다.
조건 — 정기예금 2,000만 원, 약정이율 연 3.5%, 1년 만기, 6개월 경과(만기까지 6개월 남음), 지금 500만 원이 6개월간 필요. 중도해지이율은 연 1.0%, 담보대출 가산금리는 1.2%p 로 가정합니다.
① 전부 해지
| 항목 | 금액 |
|---|---|
| 지금 받는 이자 | 100,000원 |
| 만기까지 뒀다면 | 700,000원 |
| 🔴 포기하는 이자 | 600,000원 |
② 일부 해지 (500만 원만)
| 항목 | 금액 |
|---|---|
| 깬 500만 원에서 받는 이자 | 25,000원 |
| 그 500만 원의 약정이자 | 175,000원 |
| 🔴 포기하는 이자 | 150,000원 |
남은 1,500만 원은 약정이율 3.5%를 그대로 받습니다.
③ 담보대출 (500만 원 · 6개월)
| 항목 | 금액 |
|---|---|
| 적용금리 (3.5% + 1.2%) | 연 4.7% |
| 6개월 이자 | 117,500원 |
| 🔴 더 내는 돈 | 117,500원 |
예금 이자 700,000원은 그대로 받습니다.
세 길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길 | 포기하거나 더 내는 돈 |
|---|---|
| 전부 해지 | 600,000원 |
| 일부 해지 | 150,000원 |
| 담보대출 | 117,500원 |
🔴 전부 해지가 가장 큰 숫자인 이유는 쓰지도 않는 1,500만 원의 이자까지 함께 버리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금액만 따로 떼어 내는 길이 둘 더 있다는 것이 이 표의 요지입니다.
🔄 어느 쪽 숫자가 작은지는 뒤집힌다
🔴 위 표를 결론으로 받아들이시면 안 됩니다. 가정을 하나만 바꿔도 순서가 뒤집힙니다. 중도해지이율만 움직여 보겠습니다. 다른 조건은 그대로입니다.
| 중도해지이율(가정) | 일부 해지 | 담보대출 |
|---|---|---|
| 1.0% | 150,000원 | 117,500원 |
| 2.0% | 125,000원 | 117,500원 |
| 3.0% | 100,000원 | 117,500원 |
🔴 중도해지이율이 약 2.3%를 넘으면 일부 해지 쪽 숫자가 작아집니다. 담보대출 이자는 고정인데 일부 해지로 잃는 이자는 중도해지이율이 올라갈수록 줄어드니 어디선가 교차합니다.
기간을 바꿔도 뒤집힙니다. 500만 원을 3개월만 쓴다면 담보대출 이자는 58,750원으로 절반이 되는데, 한번 깬 예금은 되돌릴 수 없어서 포기한 150,000원이 그대로 남습니다. 거꾸로 만기 뒤에도 계속 그 돈이 필요하다면 담보로 잡을 예금이 사라지므로 대출을 이어 갈 수 없습니다.
| 어느 쪽으로 기우나 | 왜 |
|---|---|
| 쓸 기간이 짧을수록 | 대출 이자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듦 |
| 중도해지이율이 높을수록 | 깨서 잃는 이자가 줄어듦 |
| 약정이율이 높을수록 | 깨서 잃는 이자가 커짐 |
| 가산금리가 높을수록 | 대출 이자가 커짐 |
🔴 그래서 이 글은 어느 쪽이 손해가 적은지 판정하지 않습니다. 네 숫자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계산 자리만 알려 드립니다. 손으로 세기 어려우시면 앞에서 본 대로 창구에 비교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자 계산식 자체가 헷갈리시면 대출 이자 계산하는 법에 식과 예시를 모아 두었습니다.
💰 한도 — 넣은 금액의 몇 %인가
한도는 담보로 잡는 예·적금에 들어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은행 두 곳의 상품안내에서 확인한 표기입니다.
| 담보 | 상품안내에 적힌 한도 |
|---|---|
| 예금·부금·적금 | 납입액의 95% 또는 100% 범위 |
| 월이자지급식 예금 | 납입액의 95% 범위로 낮춘 곳 있음 |
| 주택청약종합저축 | 납입액의 95% 범위로 낮춘 곳 있음 |
| 장부가 신탁 | 표면잔액의 90% 이내로 적은 곳 있음 |
🔴 은행마다 다릅니다. 한 곳은 95% 이내로, 다른 곳은 100% 범위로 적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 "예금담보대출은 몇 %"라고 하나로 적지 않았습니다. 내 은행 상품안내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중요한 말은 "납입액"입니다. 두 곳 모두 만기에 받을 금액이 아니라 지금까지 넣은 금액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이 한 단어가 적금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 바로 다음 대목입니다.
그 밖에 상품안내에서 확인한 조건입니다.
| 항목 | 상품안내에 적힌 내용 |
|---|---|
| 대출기간 | 최장 1년 또는 담보예금 만기일까지 |
|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 또는 통장대출 |
| 중도상환수수료 | 적용하지 않음 |
| 신규 직후 신청 | 2영업일 경과 후로 적은 곳 있음 |
| 담보 계좌 수 | 최대 5계좌로 적은 곳 있음 |
🔴 대출 만기가 예금 만기에 묶입니다. 한 곳은 "담보예금 만기일까지"라고 적었습니다. 예금이 끝나면 대출도 끝나는 구조이고, 그 시점에 예금에서 상환하는 모양이 됩니다. 만기 뒤까지 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 길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 담보가 있어도 신용을 아예 안 보는 것은 아닙니다. 한 곳의 상품안내 유의사항에 신용도 평가가 적혀 있었고, 다른 곳에는 연체 시 신용불량정보 등록 가능이 적혀 있었습니다. 내 돈을 담보로 잡았다고 해서 연체가 기록에 남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 적금 담보는 예금 담보와 다르다
적금은 목돈이 아직 안 들어가 있습니다. 한도가 "납입액" 기준이니 지금까지 넣은 만큼만 담보가 됩니다.
월 50만 원씩 12개월 넣는 적금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도 비율은 95%로 잡습니다.
| 지난 개월 | 납입액 | 한도(가정) |
|---|---|---|
| 3개월 | 150만 원 | 142만 원 |
| 6개월 | 300만 원 | 285만 원 |
| 10개월 | 500만 원 | 475만 원 |
🔴 같은 적금인데 언제 신청하느냐로 한도가 세 배 넘게 갈립니다. 예금은 처음부터 금액이 고정이라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 자유적립식은 한 번 더 복잡합니다. 은행연합회 적금 비교공시는 적금을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으로 나눕니다. 자유적립식은 넣는 금액이 달마다 달라 납입액이 고르지 않습니다. 그만큼 한도도 달마다 달라집니다.
| 적금 종류 | 담보 금액의 성격 |
|---|---|
| 정액적립식 | 개월 수 × 약정 금액 |
| 자유적립식 | 실제로 넣은 금액의 합 |
🔴 한 가지 더 — 적금을 깨는 손해도 예금과 다릅니다. 예금은 목돈이 처음부터 약정이율을 받고 있었는데, 적금은 먼저 넣은 돈만 오래 이자를 받고 나중에 넣은 돈은 짧게 받습니다. 그래서 적금의 만기 이자는 "납입액 × 약정이율"보다 훨씬 작습니다. 🔴 "적금 금리 3.5%"를 보고 납입 총액의 3.5%를 기대하면 어긋납니다. 깨서 포기하는 이자를 셀 때도 이 점을 넣어야 합니다.
📉 내 예금 이율이 지금 어디쯤인가
담보대출 금리가 내 예금 금리에 얹히는 구조라서, 내 예금 이율이 지금 수준에서 높은 쪽인지 낮은 쪽인지가 그대로 대출금리에 반영됩니다.
🔴 여기서 방향이 보험계약대출과 정반대입니다. 보험은 옛날에 가입한 고금리 계약일수록 대출금리가 높게 나옵니다. 예금은 옛날에 가입한 저금리 예금일수록 대출금리가 낮게 나옵니다. 담보에 붙는 이율이 기준금리가 되는 구조는 같은데, 어느 쪽이 유리하게 보이는지는 그 이율의 높낮이에 달려 있습니다. 보험 쪽 구조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한도 계산에 적어 두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예금·적금 금리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봅니다.
| 단계 | 하는 일 |
|---|---|
| 1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접속 |
| 2 | 예금상품금리 또는 적금금리 메뉴 |
| 3 | 기간·은행·적립 방식 선택 |
| 4 | 기본금리·최고우대금리 확인 |
🔴 공시의 숫자는 "지금 가입하면"의 금리입니다. 내 예금의 약정이율과는 다릅니다. 둘을 나란히 놓으면 내 예금이 지금 기준에서 어디쯤인지 보입니다.
포털의 안내 문장도 함께 적습니다 — "금리와 수수료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융기관에 확인" 하라고 적혀 있고, "이용자가 조회한 정보와 실제 상품의 세부 내용이 다를 수 있" 다는 단서도 붙어 있습니다.
🔴 예금담보대출 금리는 공시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네 곳 비교공시 어디에도 그 칸이 없습니다. 왜 없고 그래서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는 예금담보대출 조건과 금리에 공시 구분을 하나하나 뒤져 정리해 두었습니다.
📝 신청과 물어볼 목록
신청은 담보가 있는 은행에서만 됩니다. 내 예금이 있는 은행이 아니면 그 예금을 담보로 잡을 수 없습니다.
| 항목 | 확인된 내용 |
|---|---|
| 어디서 | 담보 예·적금이 있는 은행 |
| 경로 | 앱·인터넷뱅킹·창구 |
| 비대면 신청 | 금리를 낮게 적은 곳 있음 |
| 제3자 명의 담보 | 받는 곳 있음 |
🔴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금리를 깎아 적은 곳이 있었습니다. 한 곳은 전자금융에서 신청할 때 가산금리를 0.2%p 낮게 적어 두었습니다. 창구와 앱의 금리가 다를 수 있으니 양쪽을 다 보셔야 합니다.
창구나 고객센터에서 물어볼 목록입니다. 공시로는 확인할 수 없고 은행마다 다른 것들만 모았습니다.
- 담보 인정 비율이 몇 %인가 — 상품·통장 종류마다 다릅니다
- 가산금리가 몇 %p인가 — 금액 구간에 따라 다르게 적은 곳이 있습니다
-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금리가 달라지는가
- 기준이 되는 예금 금리가 약정이율인가 현재 공시금리인가
- 대출 만기가 예금 만기와 같은가
- 담보로 잡힌 예금에도 약정이자가 계속 붙는가
- 일부 해지와 담보대출을 비교해 달라고 요청 — 파인이 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 연체하면 예금에서 바로 상계되는가, 기록은 남는가
- 적금이면 한도 기준이 납입액인가 만기 수령액인가
- 자유적립식이면 지금 납입액이 얼마로 잡히는가
- 중도에 갚으면 수수료가 있는가
- 담보로 잡으면 그 예금을 해지할 수 없게 되는가
🧾 통장 종류에 따라 글이 따로 있다
예·적금이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담보로 잡을 때 통장 자체의 성격 때문에 따로 봐야 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청약통장은 특히 먼저 보셔야 합니다. 담보로 잡힌 상태에서 청약을 넣을 수 있는지, 당첨되면 어떻게 되는지가 걸려 있습니다. 앞에서 본 상품안내 중 한 곳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의 한도만 95%로 따로 낮춰 적어 두었습니다.
🔴 청년도약계좌는 가산금리가 따로였습니다. 확인한 한 곳의 상품안내는 일반 예·적금을 담보예금금리 + 연 1.1%로 적고, 청년도약계좌만 담보예금금리 + 연 0.6%로 적어 두었습니다. 같은 은행 안에서도 통장 종류로 갈립니다.
🔍 놓치기 쉬운 것
- 길이 셋입니다 — 전부 해지 · 일부 해지 · 담보대출
- 🔴 일부해지 서비스는 금융감독원 안내에 적혀 있는 길입니다
- 비교 기준은 금액이 아니라 쓸 기간과 만기까지 남은 기간입니다
- 중도해지이율은 가입기간에 따라 여러 칸으로 되어 있습니다
- 🔴 중도해지이율은 비교공시에 없습니다. 상품설명서·약관을 보셔야 합니다
- 어느 쪽 숫자가 작은지는 중도해지이율에서 뒤집힙니다
- 한도 기준은 "납입액"입니다. 만기 수령액이 아닙니다
- 🔴 적금은 언제 신청하느냐로 한도가 몇 배 갈립니다
- 자유적립식은 넣은 금액의 합이 담보가 됩니다
- 적금의 만기 이자는 납입 총액 × 금리보다 작습니다
- 대출 만기가 담보예금 만기에 묶인 곳이 있습니다
- 🔴 신규 가입 직후에는 신청이 안 되는 곳이 있습니다
- 비대면 신청에 금리를 낮게 적은 곳이 있습니다
- 🔴 담보가 있어도 연체는 기록에 남을 수 있습니다
- 예금담보대출 금리는 비교공시에 칸이 없습니다
- 창구에 일부해지와 담보대출 비교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의 한도·금리 표기는 은행 두 곳 상품안내 기준이고 2026-10-05 에 확인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예금을 깨는 것과 담보대출 중 어느 쪽이 손해가 적나요?
- 이 글은 판정하지 않습니다. 약정이율·중도해지이율·가산금리·쓸 기간 네 숫자로 갈리고, 중도해지이율이 올라가면 순서가 뒤집힙니다. 계산 자리는 본문 표에 있습니다.
- 일부해지라는 게 뭔가요?
- 정기예금을 해지하지 않고 넣어 둔 원금 중 일부만 찾아가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 안내에 "예치한 원금 중 일부만 찾아갈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 중도해지이율은 어디서 보나요?
- 비교공시에는 없습니다. 가입 때 받은 상품설명서, 약관, 은행 앱의 상품 상세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 한도는 예금액의 몇 %인가요?
- 확인한 두 곳이 95%와 100%로 서로 달랐습니다. 월이자지급식 예금과 주택청약종합저축은 95%로 따로 낮춘 곳이 있었습니다. 내 은행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 확인한 두 곳 모두 "담보 예·적금 금리 + 가산금리"로 적었습니다. 가산금리는 금액 구간과 신청 경로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었습니다.
- 적금도 담보가 되나요?
- 됩니다. 다만 기준이 지금까지 넣은 납입액이어서 예금보다 한도가 작습니다. 자유적립식은 실제로 넣은 금액의 합이 기준입니다.
- 담보로 잡힌 예금에도 이자가 붙나요?
- 상품안내에서 명확한 문장을 찾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은행에 직접 확인하셔야 할 항목입니다.
- 대출 기간은 얼마인가요?
- 한 곳은 최장 1년으로 자동 연장, 다른 곳은 담보예금 만기일까지로 적었습니다. 예금 만기 뒤까지 돈이 필요하면 이 길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 확인한 두 곳 모두 적용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은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담보가 있으니 신용은 안 보나요?
-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 곳은 유의사항에 신용도 평가를, 다른 곳은 연체 시 신용불량정보 등록 가능을 적어 두었습니다.
- 예금에 가입하자마자 받을 수 있나요?
- 신규 가입일로부터 2영업일 경과 후로 적은 곳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쓰려고 예금을 만드는 길은 막혀 있는 셈입니다.
- 예금담보대출 금리를 은행끼리 비교할 수 있나요?
- 비교공시에 그 칸이 없습니다. 네 곳 공시를 다 뒤진 결과는 별도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예·적금이 없거나 한도가 모자랄 때
🧷 정리
| 항목 | 내용 |
|---|---|
| 길 | 전부 해지 · 일부 해지 · 담보대출 |
| 비교 기준 | 쓸 기간 · 만기까지 남은 기간 |
| 필요한 숫자 | 약정이율 · 중도해지이율 · 가산금리 |
| 중도해지이율 | 가입기간별로 차등 적용 |
| 중도해지이율 공시 | 🔴 비교공시에 칸이 없음 |
| 담보대출 금리 산식 | 담보 예·적금 금리 + 가산금리 |
| 한도 기준 | 납입액 (만기 수령액 아님) |
| 한도 비율 | 95% 또는 100% (은행마다 다름) |
| 청약저축·월이자지급식 | 95%로 낮춘 곳 있음 |
| 적금의 차이 | 넣은 만큼만 담보가 됨 |
| 적금 종류 | 정액적립식 · 자유적립식 |
| 대출기간 | 최장 1년 또는 담보예금 만기일까지 |
| 상환 | 만기일시상환 또는 통장대출 |
| 중도상환수수료 | 확인한 두 곳 모두 없음 |
| 신규 직후 | 2영업일 경과 후로 적은 곳 있음 |
| 신용 | 🔴 평가·연체 기록이 적혀 있음 |
| 금리 비교공시 | 예금담보대출 칸은 없음 |
비워 둔 자리 — 🔴 중도해지이율의 실제 숫자는 은행·상품·경과 기간마다 달라 적지 않았습니다. 본문 표의 1.0~3.0%는 가정값입니다. 🔴 가산금리를 하나의 숫자로 적지 않았습니다. 확인한 두 곳에서 금액 구간과 신청 경로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었고, 은행마다 또 다릅니다. 🔴 담보로 잡힌 예금에 약정이자가 계속 붙는지는 상품안내에서 명확한 문장을 찾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 연체 시 예금에서 바로 상계하는 절차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예금담보대출이 DSR 산정에 들어가는지는 감독규정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 은행연합회 비교공시의 열 이름은 화면에서 값을 불러오는 방식이라 일부만 확인했고, 중도해지이율 칸이 없다는 점까지만 적었습니다.
확인 근거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 「중도 해약 전 알아두세요」(https://fine.fss.or.kr/main/prc/dp/sub/dp019.jsp?menuNo=900270)에서 중도해지 금리가 가입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는 문장, 정기예금 일부해지 서비스, 일부해지와 예금담보대출을 비교하라는 문장, 창구에 비교를 요청할 수 있다는 문장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포털 「예·적금 체크 리스트」(https://fine.fss.or.kr/main/prc/dp/sub/dp025.jsp?menuNo=900276)에서 약정이자율·중도해지이율·만기해지이율을 함께 확인하라는 첫 항목과 "중도해지시 이율 등 불이익 및 그 조건을 반드시 확인"이라는 유의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https://portal.kfb.or.kr/)의 예금·적금 비교공시 메뉴와 조회 조건, 적금의 정액적립식·자유적립식 구분, "금리와 수수료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융기관에 확인"과 조회 정보가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단서를 확인했습니다(https://portal.kfb.or.kr/compare/receiving_deposit_3.php, https://portal.kfb.or.kr/compare/receiving_neosearch_2.php). 한도·금리 산식·대출기간·상환방법·중도상환수수료·신규 직후 제한·신용도 평가 표기는 은행 두 곳의 예·적금담보대출 상품안내에서 확인했습니다(KB국민은행 예부적금담보대출 https://obank.kbstar.com/quics?page=C103557, 하나은행 예금담보대출 https://biz.hanabank.com/cont/product/product04/product041/1456754_139327.jsp). 예금담보대출이 비교공시에 없다는 점은 우리가 먼저 발행한 예금담보대출 조건과 금리에 네 곳 공시를 뒤져 정리해 두었습니다. 전부 2026-10-05 에 확인했습니다.
표의 이자 금액은 모두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조건은 예금 2,000만 원·약정이율 연 3.5%·1년 만기·6개월 경과·대출 500만 원·6개월 사용·중도해지이율 연 1.0~3.0%·가산금리 1.2%p이고, 이율과 가산금리는 전부 가정값입니다. 적금 표는 월 50만 원·12개월·한도 95% 가정입니다. 계산일 2026-10-05.
이 글은 구조와 계산 자리를 정리한 정보 글입니다. 어느 은행도 권하지 않고, 어느 길이 손해가 적은지도 판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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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무엇이 들어 있나 |
|---|---|
| 예금담보대출 조건과 금리 | 비교공시에 칸이 없는 이유 |
|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한도 계산 | 신용을 보지 않는 내 자산 담보 |
| 청약통장 담보대출 조건 | 담보로 잡고도 청약이 되나 |
| 청년도약계좌 담보대출 조건 | 가산금리를 따로 낮춘 통장 |
| 주식·펀드 담보대출 조건 | 담보 가치가 매일 움직일 때 |
| 담보대출 총정리 | 무엇을 담보로 잡을 수 있나 |
| 대출 이자 계산하는 법 | 이자 금액을 내 손으로 세기 |
| 중도상환 수수료 계산하는 법 | 미리 갚을 때의 계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