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노트대출 조건과 서류, 바뀐 것만 정리합니다

담보대출

아파트 외 빌라·오피스텔 담보대출

보금자리론은 아파트 70%, 연립·다세대·단독 65%로 5%p 낮습니다. 오피스텔은 주택이 아니라 전용 상품이 따로 있는데, 금리 기준이 2016년 고시이고 요약과 본문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2026-10-03 확인 기준입니다.

마음에 드는 집이 빌라나 오피스텔이어서, 대출이 되는지부터 걱정하신 적 있으신가요.

됩니다. 다만 같은 제도 안에서 비율이 낮아지거나, 아예 다른 상품으로 넘어갑니다. 집의 종류가 담보로서의 값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거래가 많아 시세가 분명하고, 연립·다세대·단독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피스텔은 법으로 주택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 갈래를 나눠 봐야 합니다.

  • 아파트 —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 기타주택(연립·다세대·단독) — 같은 제도 안에서 비율이 낮아집니다
  • 오피스텔 — 주택이 아니라서 주택 대출 제도가 닫히고, 전용 상품으로 갑니다

🔴 그리고 오피스텔 쪽에서 같은 안내 페이지 안에 서로 다른 숫자가 적혀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아래에서 짚겠습니다.

📌 아파트와 기타주택의 비율 차이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은 주택을 아파트와 기타주택(연립·다세대·단독주택) 으로 나눕니다.

주택 종류LTVDTI
아파트70%60%
기타주택65%60%

🔴 5%p 차이가 금액으로 얼마인지 보겠습니다. 평가액 4억 원 집이라면 이렇습니다.

주택 종류계산한도
아파트4억 × 70%2.8억 원
기타주택4억 × 65%2.6억 원
차이—2천만 원

여기에 차감이 겹치면 더 벌어집니다. 보금자리론 안내는 규제지역·CB점수 271~614점·소득추정방법 사용 시 "담보주택의 유형별로 10%p씩 차감하여 적용"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니 규제지역에 있는 빌라는 65%에서 10%p가 빠져 55% 가 됩니다.

같은 규제지역, 평가액 4억 원비율한도
아파트60%2.4억 원
기타주택55%2.2억 원

규제지역 안에서 비교하면 차이는 2천만 원으로 유지됩니다. 비율이 둘 다 10%p씩 깎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 종류 때문에 벌어지는 폭은 지역과 무관하게 5%p 입니다.

디딤돌대출은 주택 종류로 비율을 나누지 않습니다. 대신 전용면적 상한이 걸립니다.

항목디딤돌 기준
전용면적85㎡ 이하
전용면적 예외수도권 제외 읍·면은 100㎡ 이하
평가액5억 원 이하

연립·다세대·단독도 공부상 주택이면 디딤돌 대상입니다. 면적과 평가액만 맞으면 됩니다. 비율 이야기는 LTV·DTI·DSR 쉽게 정리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 기타주택에만 열리는 것도 있다

비율만 낮아지는 게 아니라 기타주택이 더 유리한 자리도 있습니다.

유한책임 보금자리론은 대출 상환 책임을 담보주택으로 한정하는 상품입니다. 못 갚아도 집 말고 다른 재산으로 추가 상환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사 항목내용
단지규모단지 세대규모 기준
경과년수보존등기일 또는 사용승인일 기준
가구수 증가율최근 3개년 세대수 평균 증가율
구입가격 적정성조사가격과 구입가격의 차액 백분율

🔴 그런데 기타주택(연립·다세대·단독)은 이 심사를 생략합니다. 안내에 "심사항목 (기타주택(연립, 다세대, 단독주택)의 경우 심사 생략)"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빌라·단독이라서 떨어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입니다.

보전용도나 상환용도일 때는 '주택조사가격 대비 구입가격의 적정성' 평가를 생략하고, 나머지 항목 합산점수를 100점 기준으로 환산해 적용합니다.

🏢 오피스텔은 주택이 아니다

오피스텔에서 막히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보금자리론은 「주택법」 제2조1호의 공부상 주택을 담보로 받고, 오피스텔은 그 주택이 아닙니다. 디딤돌대출도 '주택'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래서 주택도시기금에 오피스텔 전용 상품이 따로 있습니다. 이름이 '오피스텔구입자금'입니다.

항목기준
대상주택전용면적 60㎡ 이하 준공된 주거용 오피스텔
오피스텔 가격1억 5천만 원 이하
소득부부합산 총소득 6천만 원 이하
자산순자산 5.11억 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포함 세대원 전원 무주택
담보제1순위 근저당권 설정

🔴 가격 상한이 1억 5천만 원입니다. 디딤돌(5억 원)이나 보금자리론(6억 원)과 비교하면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수도권 오피스텔 대부분은 이 상품을 쓸 수 없습니다. 전용면적도 60㎡ 이하로 좁습니다.

만 30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제외이고, 만 30세 미만 미혼세대주는 직계존속 중 1인 이상과 같은 세대를 이루고 부양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분양권·조합원 입주권을 가지고 있으면 제한됩니다.

⚠️ 오피스텔구입자금 — 같은 페이지 안에 다른 숫자가 있다

🔴 이 글에서 가장 값진 발견입니다. 오피스텔구입자금 안내 페이지의 요약 박스와 본문이 서로 다른 숫자를 적고 있습니다.

항목요약 박스본문
대출금리연 3.1%연 2.6~3.1% (소득별)
대출한도최대 7천5백만 원 이내최고 7천만 원 이내

본문을 그대로 읽으면 이렇습니다 — "최고 7천만원 이내 (단, 다자녀가구는 7천 5백만원 이내)." 즉 7천5백만 원은 다자녀가구만의 숫자인데, 요약 박스에는 그 단서 없이 "최대 7천5백만원 이내"로만 적혀 있습니다. 요약만 보고 7천5백만 원을 계산에 넣으면 창구에서 다른 숫자를 받습니다.

금리도 같습니다. 요약 박스의 '연 3.1%'는 본문 표의 가장 높은 칸입니다.

부부합산 연소득금리
2천만 원 이하연 2.6%
2천만~4천만 원연 2.8%
4천만~6천만 원연 3.1%

🔴 그리고 이 금리 표 바로 위에 기준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고시, 2016.9.12. 기준」. 2026-10-03 에 확인한 페이지에 그 문구가 그대로 있습니다. 변동금리라고 적혀 있는데 고시 기준일은 2016년 9월입니다. 이게 지금도 유효한 값인지, 갱신이 안 된 표인지는 이 글에서 판정할 수 없습니다. 신청 전에 수탁은행에서 숫자를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가산금리 표도 같은 사이트 안에서 두 가지로 적혀 있습니다. 자산심사에서 떨어졌을 때 붙는 금리인데, 오피스텔 상품 페이지와 전용 안내 페이지가 다릅니다.

순자산 초과액오피스텔 페이지가산금리 안내 페이지
1천만 원 이하0.2%p 가산0.2%p 가산
1천만~5천만 원5% 적용(고정)3.0%p 가산
5천만~1억 원5% 적용(고정)5.0%p 가산
1억 원 초과5% 적용(고정)5.0%p + 기한이익상실

오피스텔 상품 페이지는 구간을 둘로만 나누고 "1천만원 초과는 5% 적용(고정)"이라고 적습니다. 전용 「가산 금리 안내」 페이지는 네 구간으로 나누고 가산 폭(%p) 으로 적습니다. "5%를 적용한다"와 "5.0%p를 가산한다"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전자는 금리가 5%가 되는 것이고, 후자는 원래 금리에 5%p를 더하는 것입니다.

전용 안내 페이지에는 예시까지 들어 있습니다 — 당초금리 2%에 자산기준 5천만 원 초과(전월세 4%p)와 주택금융공사 보증 거절(1%p)이 겹치면 7% 입니다. 가산 폭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 그래서 전용 안내 쪽이 더 자세하고 최근 것으로 보이지만, 어느 쪽이 맞는지는 판정하지 않고 둘 다 적습니다.

📆 오피스텔구입자금의 기간이 다르다

🔴 이 상품은 상환 방식이 주택 대출과 완전히 다릅니다.

항목오피스텔구입자금디딤돌대출
기간2년 (9회 연장, 최장 20년)10·15·20·30년
상환만기일시상환원리금균등·원금균등·체증식
금리 형태변동금리고정 또는 5년 단위 변동

만기일시상환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2년 동안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한꺼번에 갚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2년마다 연장을 받아야 하고, 최장 20년까지 아홉 번 연장할 수 있습니다.

🔴 연장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안내에 "기한 연장시마다 최초대출금 또는 직전 연장금액의 10% 이상 상환 또는 상환불가 시 연 0.1% 금리 가산"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즉 2년마다 원금의 10%를 갚아야 하고, 못 갚으면 금리가 0.1%p씩 올라갑니다.

7천만 원을 빌렸다면 2년 뒤 연장할 때 700만 원을 갚아야 합니다. 목돈을 못 만들면 금리가 오르는 쪽을 택하게 됩니다. 원리금을 매달 나눠 갚는 주택 대출과는 부담의 모양이 다릅니다.

우대금리는 주택 대출보다 단순합니다.

대상인하폭
다자녀가구0.5%
장애인가구0.2%
다문화가구0.2%

중복 적용은 안 되고, 우대를 받아도 최종금리가 연 1.5% 미만이면 연 1.5% 로 적용합니다.

신청 시기는 주택 대출과 같습니다 — 소유권 이전 등기 전, 이미 등기했다면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입니다. 계약 철회권도 14일로 같습니다.

🔍 오피스텔이 주택 대출로 들어가는 예외

딱 한 자리를 찾았습니다. 전세사기피해자 보금자리론입니다.

항목기준
대상 주택9억 원 이하 공부상 주택 및 주거목적 오피스텔
소득상한 없음
한도4억 원
낙찰주택낙찰가액의 100%
신규주택주택가격의 80%
우대금리1.00%p
DTI100% 이내

🔴 여기서만 '주거목적 오피스텔'이 보금자리론 담보로 들어갑니다. 대상은 "승인일 기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정본으로 확인되는 전세사기피해자"이고, 특별법 제2조제4호 가목 또는 다목에 해당해야 합니다.

조건이 전반적으로 넉넉합니다 — 집값 상한이 9억 원이고, 소득 상한이 없고, DTI가 100%까지 열려 있고, 거치기간을 최장 3년까지 연단위로 설정할 수 있고, 만기지정상환금액을 대출금액의 최대 30% 이내에서 백만 원 단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대금리 1.0%p는 보금자리론 우대 중 가장 큰 폭입니다.

이건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 경로이고 일반적인 오피스텔 구입에는 쓸 수 없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빌라는 대출이 안 되나요?
됩니다. 보금자리론은 기타주택으로 분류해 LTV를 65%로 적용합니다. 디딤돌은 종류를 나누지 않고 전용 85㎡ 이하·평가액 5억 원 이하면 됩니다.
아파트와 빌라의 한도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보금자리론 기준으로 LTV 5%p 차이입니다. 평가액 4억 원이면 2.8억과 2.6억으로 2천만 원 차이입니다. 규제지역이면 차감이 겹쳐 더 벌어집니다.
오피스텔은 왜 주택 대출이 안 되나요?
보금자리론은 「주택법」 제2조1호의 공부상 주택을 담보로 받습니다. 오피스텔은 그 주택이 아닙니다.
오피스텔 전용 대출 한도는 7천만인가 7천5백만인가요?
본문에는 "최고 7천만원 이내(단, 다자녀가구는 7천5백만원 이내)"로 적혀 있습니다. 요약 박스는 단서 없이 7천5백만 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다자녀가 아니면 7천만 원으로 보셔야 합니다.
오피스텔 전용 대출 금리가 3.1%인가요?
3.1%는 소득 4천만~6천만 원 구간의 값입니다. 2천만 원 이하는 2.6%, 2천만~4천만 원은 2.8%입니다. 금리 기준일이 2016년 9월 고시로 적혀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피스텔 대출은 왜 2년마다 연장해야 하나요?
만기일시상환 방식이라서 그렇습니다. 2년 단위로 아홉 번 연장해 최장 20년입니다. 연장 때마다 원금 10% 이상을 갚아야 하고 못 갚으면 연 0.1%씩 가산됩니다.
단독주택도 유한책임 대출이 되나요?
됩니다. 오히려 기타주택(연립·다세대·단독)은 유한책임 보금자리론의 심사 항목이 생략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보금자리론을 받을 길이 아예 없나요?
전세사기피해자 보금자리론에만 '주거목적 오피스텔'이 들어 있습니다. 결정문 정본으로 확인되는 경우에 한합니다.

🚫 조건이 안 될 때

🧷 정리

항목내용
보금자리론 아파트LTV 70% · DTI 60%
보금자리론 기타주택LTV 65% · DTI 60%
기타주택 범위연립 · 다세대 · 단독주택
규제지역 빌라65%에서 10%p 차감 → 55%
유한책임 심사기타주택은 심사 생략
디딤돌종류 구분 없음 · 전용 85㎡ 이하
오피스텔주택이 아니라 주택 대출 불가
오피스텔 전용 상품주택도시기금 오피스텔구입자금
오피스텔 면적전용 60㎡ 이하 준공된 주거용
오피스텔 가격1억 5천만 원 이하
오피스텔 소득부부합산 6천만 원 이하
오피스텔 한도7천만 원 (다자녀 7천5백만 원)
오피스텔 금리연 2.6 · 2.8 · 3.1% (소득별)
금리 기준일국토교통부 고시 2016.9.12.
오피스텔 기간2년 · 9회 연장 · 최장 20년
오피스텔 상환만기일시상환
연장 조건원금 10% 이상 상환 또는 0.1% 가산
오피스텔 우대다자녀 0.5% · 장애인·다문화 0.2%
오피스텔 예외전세사기피해자 보금자리론만 허용

확인 근거 —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일반) 상품소개(https://www.hf.go.kr/ko/sub01/sub01_01_01.do)에서 아파트·기타주택 LTV 구분과 유형별 10%p 차감을, (특성별) 상품소개(https://www.hf.go.kr/ko/sub01/sub01_01_02.do)에서 유한책임 보금자리론 심사 생략과 전세사기피해자 보금자리론의 주거목적 오피스텔 허용을, 주택도시기금 오피스텔구입자금 안내(https://nhuf.molit.go.kr/FP/FP05/FP0503/FP05030501.jsp)에서 대상·대상주택·금리표와 고시 기준일·한도·기간·연장 조건·우대금리를, 같은 사이트 「가산 금리 안내」(https://nhuf.molit.go.kr/FP/FP08/FP0813/FP081302.jsp)에서 자산기준 초과 가산금리 네 구간을, 내집마련디딤돌대출 안내(https://nhuf.molit.go.kr/FP/FP05/FP0503/FP05030101.jsp)에서 전용면적 상한을 확인했습니다. 전부 2026-10-03 에 직접 확인했습니다.

🔴 오피스텔구입자금 안내의 요약 박스와 본문이 다릅니다. 한도는 요약 7천5백만 원 vs 본문 7천만 원(다자녀만 7천5백만 원), 금리는 요약 3.1% vs 본문 2.6~3.1%입니다. 둘 다 적었습니다.

🔴 가산금리 표가 같은 사이트 안에서 두 가지입니다. 오피스텔 상품 페이지는 2구간에 "5% 적용(고정)", 전용 「가산 금리 안내」는 4구간에 "%p 가산"입니다. 뜻이 다른 표기라 둘 다 적고 어느 쪽이 맞는지는 판정하지 않았습니다.

🔴 오피스텔구입자금 금리의 기준일이 2016년 9월 12일 고시로 적혀 있습니다. 지금도 유효한 값인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은 제도의 조건과 숫자를 정리한 정보 글입니다. 어느 집을 사는 게 나은지 판정하지 않고, 집값 전망도 다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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