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신용점수 하위권) 대출 정리
저신용자라는 말에는 고정된 점수가 없습니다. KCB는 하위 20%를 700점 이하, NICE는 749점 이하로 공시했고 매년 바뀝니다. 장기연체를 경험하면 평가 비중 자체가 달라진다는 공시 숫자까지 2026-10-03 확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점수가 낮아서 어디를 봐도 거절당할 것 같아, 알아보기 전에 먼저 지치신 적 있으신가요.
"저신용자는 대출이 안 된다"는 말이 돌아다니고, 그 말을 믿고 아예 안 알아보다가 결국 조건이 훨씬 나쁜 쪽으로 가게 됩니다. 급한 사람에게 가장 비싼 값을 매기는 구조입니다.
사실부터 적습니다. 🔴 '저신용자'는 고정된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사가 둘이라 숫자도 둘이고, 매년 바뀝니다. 그리고 제도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 어떤 제도는 하위 20%를 조건으로 쓰고, 어떤 제도는 신용점수를 아예 보지 않습니다.
흔한 오해를 하나 짚습니다. "점수가 낮으면 제도권에서는 전부 막힌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점수가 낮은 쪽을 대상으로 설계된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거기서는 점수가 낮은 것이 자격 요건입니다.
📌 결론 먼저 — 숫자가 둘이다
| 구분 | KCB 기준점수 | NICE 기준점수 |
|---|---|---|
| 하위 10% | 675점 이하 | 724점 이하 |
| 하위 20% | 700점 이하 | 749점 이하 |
| 하위 50% | 875점 이하 | 889점 이하 |
| 신용카드 발급 가능 | 626점 이상 | 725점 이상 |
🔴 같은 '하위 20%'인데 49점이 벌어집니다. 어느 평가사 점수인지 밝히지 않은 숫자는 쓸 수 없습니다. KCB는 "매년 4월 1일자로 변경됩니다"라고 공시에 직접 적었고, NICE는 적용 기간을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로 적었습니다.
자세한 근거와 실제 인원 분포는 신용점수 하위 20%는 몇 점인가에 두 회사 공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두 숫자가 왜 다른지는 NICE와 KCB 점수가 다른 이유에 있습니다.
🔍 금융회사가 점수를 보는 이유
KCB 공시에는 점수 구간별 불량률이 함께 나옵니다. 불량률의 정의도 공시에 있습니다 — "향후 1년내 90일 이상 장기연체가 발생할 가능성"입니다. 아래는 공시의 2022년말 기준 수치입니다.
| 신용점수 | 불량률 |
|---|---|
| 850점 이상 | 0.30% |
| 750점 이상 | 1.03% |
| 700점 이상 | 2.68% |
| 600점 이상 | 5.98% |
| 300점 이상 | 22.22% |
| 전체 | 1.50% |
이 표가 금리와 연결됩니다. 은행연합회 공시는 가산금리 안의 위험프리미엄을 "고객의 신용점수, 담보종류 등에 따른 평균 예상 손실비용 등"으로 정의합니다. 위 표가 그 '예상 손실'의 근거 자료입니다.
🔴 다만 이것은 집단의 통계입니다. 개인이 그렇게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KCB도 불량률을 정상 금융거래 고객에 한해 산출한다는 주석을 달아 두었습니다.
📉 장기연체를 경험하면 평가 비중이 달라진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대목입니다. KCB 공시는 평가 비중을 두 고객군으로 나눠 적습니다. '일반대상'과 '장기연체 경험대상'입니다.
| 평가 항목 | 일반대상 | 장기연체 경험대상 |
|---|---|---|
| 상환이력 | 21% | 32% |
| 부채수준 | 24% | 25% |
| 신용거래기간 | 9% | 5% |
| 신용거래형태 | 38% | 27% |
| 비금융·마이데이터 | 8% | 11% |
🔴 상환이력이 21%에서 32%로 커지고, 신용거래형태는 38%에서 27%로 작아집니다. 장기연체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제때 갚았는가"를 더 크게 본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실용적인 결론이 나옵니다. 장기연체 경험이 있다면, 지금 갖고 있는 것을 연체 없이 갚는 일이 평가에서 차지하는 몫이 더 큽니다. 비금융 항목도 8%에서 11%로 커집니다 — 통신요금·건강보험·국민연금 납부정보 등록이 들어가는 칸입니다.
🔴 공시는 이 비중이 "해당 고객군별 평균이며, 개별 고객의 신용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고 각주를 달았습니다. 내 점수에 그대로 적용되는 값은 아닙니다.
💰 점수가 낮은 쪽을 대상으로 만든 제도
점수가 낮은 것이 자격 요건인 제도가 있습니다. 조건이 서로 다릅니다.
| 제도 | 신용 조건 | 어디서 보나 |
|---|---|---|
| 햇살론 특례보증 | 하위 20% 이하 + 소득 조건 | 조건 보기 |
| 햇살론 일반보증 | 소득만으로 되는 갈래 있음 | 조건 보기 |
| 두 제도의 차이 | 16개 항목 비교 | 차이 보기 |
| 제도 전체 비교 | 소득·점수·한도 한 표 | 비교 보기 |
🔴 햇살론 일반보증에는 신용점수를 보지 않는 갈래가 있습니다. 연소득 3,500만 원 이하면 신용평점을 보지 않습니다. 점수가 낮아서 포기했던 분이 놓치는 자리입니다.
🔴 반대로 분명히 적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조건에 들어가도 승인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소관 기관이 거절될 수 있는 자리를 셋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 금융회사 자체 심사, 서민금융 신용평가시스템, 한정된 재원 안의 상환능력 심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햇살론 부결 사유에 있습니다.
📆 점수가 낮을 때 더 주의할 자리
KCB 공시가 부정으로 표시한 항목은 급할 때 손이 가는 쪽과 겹칩니다.
| 공시가 부정으로 적은 것 | 어느 항목에 |
|---|---|
| 고위험대출 발생 | 신용거래형태 |
| 여러 금융회사에 대출 보유 | 신용거래형태 |
| 신용카드 잔액 증가 | 부채수준 |
| 단기카드대출 잔액 증가 | 부채수준 |
| 잔여한도 부족 지속 | 부채수준 |
공시 설명은 이렇습니다 — "보유대출의 업권, 상품속성 및 금리수준에 따라 리스크 수준이 차등화되며, 리스크 수준이 높은 대출일수록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활용됩니다."
🔴 그리고 공시가 직접 권고한 문장이 있습니다 — "가급적 저금리 대출 위주로 채무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가사 공시가 이렇게 대놓고 적는 일은 드뭅니다. 갈아타기 쪽은 대환대출 조건과 절차 총정리에 있습니다.
조회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KCB 공시는 "고객 군과 상관없이 평가에 활용되지 않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점수가 낮은 사람에게도 똑같습니다. 근거 문장은 대출 조회하면 신용점수 떨어지나에 모아 두었습니다.
📝 점수를 움직이는 길
공시가 긍정으로 표시한 항목만 적습니다. 추측은 넣지 않았습니다.
| 공시가 긍정으로 적은 것 | 어느 항목에 |
|---|---|
| 저·중·고위험대출 부분/전액 상환 | 상환이력 |
| 연체 상환 후 기간 경과 | 상환이력 |
| 꾸준하고 안정적인 카드거래 이용 | 부채수준 |
| 신용거래기간이 길어짐 | 신용거래기간 |
| 체크카드 지속이용 | 신용거래형태 |
| 채무보증 해소 | 신용거래형태 |
| 통신요금·건보·연금 등 납부정보 등록 | 비금융 |
| 등록연소득·금융자산 | 비금융 |
🔴 몇 점이 오르는지는 공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항목별 설명은 신용점수 올리는 법에 공시 기준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 놓치기 쉬운 것
- 저신용자에는 고정된 점수가 없습니다. 평가사가 둘이고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바뀝니다
- KCB 700점과 NICE 749점이 같은 하위 20%입니다. 평가사를 밝히지 않은 숫자는 쓸 수 없습니다
- 불량률 표는 집단 통계입니다. 개인의 결과를 예측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 장기연체를 경험하면 평가 비중 자체가 달라집니다. 상환이력이 21%에서 32%로 커집니다
- 햇살론 일반보증에는 신용점수를 보지 않는 갈래가 있습니다
- 조건에 들어가도 승인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거절되는 자리가 셋으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 조회는 평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점수가 낮아도 똑같습니다
- 이 글은 2026-10-03 에 확인한 공시 기준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몇 점부터 저신용자인가요?
- 고정된 점수가 없습니다. KCB 하위 20%는 700점 이하, NICE는 749점 이하로 공시되어 있고 매년 바뀝니다.
- 제 점수가 어느 평가사 점수인지 어떻게 아나요?
- 조회한 곳이 어디인지로 갈립니다. 두 곳을 다 보는 방법은 내 신용점수 확인하는 법에 있습니다.
- 점수가 낮으면 제도권에서는 전부 막히나요?
- 아닙니다. 점수가 낮은 쪽을 대상으로 설계된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정부지원 서민대출 한눈에 비교를 보세요.
- 신용점수를 안 보는 제도가 있나요?
- 햇살론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갈래에서 신용평점을 보지 않습니다. 소득 조건은 있습니다.
- 여러 곳에 알아보면 점수가 더 깎이나요?
- 평가사 공시 기준으로 조회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KCB는 고객 군과 상관없이 활용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 장기연체 경험이 있으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 공시 기준으로 평가 비중이 바뀝니다. 상환이력 32%, 신용거래형태 27%, 비금융 11%로 적혀 있습니다.
- 점수를 올리면 몇 점 오르나요?
- 폭은 공시에 적혀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반영되는 항목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 이미 연체 중이라면 어떻게 하나요?
- 새로 빌리는 쪽보다 갚는 조건을 바꾸는 쪽이 먼저입니다. 연체 중에도 되는 대출이 있나를 보세요.
🚫 자격이 안 될 때
🧷 정리
| 항목 | 내용 |
|---|---|
| 고정된 점수인가 | 아니오. 비율로 정해져 매년 바뀜 |
| 하위 20% KCB | 700점 이하 |
| 하위 20% NICE | 749점 이하 |
| 변경 시점 | KCB 매년 4월 1일 / NICE 4월 1일부터 1년 |
| 700점 이상 불량률 | 2.68%(2022년말 기준) |
| 전체 불량률 | 1.50% |
| 금리와의 연결 | 가산금리 안의 위험프리미엄 |
| 장기연체 경험 비중 | 상환이력 32% · 신용거래형태 27% |
| 점수를 안 보는 제도 | 햇살론 일반보증의 소득 갈래 |
| 조회의 영향 | 없음. 고객 군과 무관 |
| 점수 상승 폭 | 확인하지 못함 |
확인 근거 — KCB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allcredit.co.kr, 평가 비중 두 고객군의 항목별 수치와 "고객군별 평균" 각주, 신용점수별 불량률과 그 정의·주석, 긍정·부정 표시 항목 전부, 업권·상품속성·금리수준에 따른 리스크 차등과 저금리 통합 권고 문장, 신용조회기록 미활용과 "고객 군과 상관없이" 문장, 비금융 성실상환 등록의 가점 문장), KCB 평점 이용현황 공시와 NICE평가정보 관련법령 상 기준 공시(두 회사 기준점수 4종과 변경 시점, 금융회사별 심사 기준 상이 단서),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가계대출금리 비교공시(portal.kfb.or.kr, 위험프리미엄의 정의),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 일반·특례 상품안내(점수를 보지 않는 갈래와 거절 사유 셋 — 우리 글에 정리해 둔 확인분). 2026-10-03 에 확인했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점수가 몇 점 오르거나 내리는지의 폭, 금융회사별 승인 기준은 공개 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비워 두었습니다.
이 글은 공시를 정리한 정보 글입니다. 특정인이 어느 제도에 해당하는지 판정하지 않고, 금융회사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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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점수 하위 20%는 몇 점인가 | 두 회사 기준점수와 분포 |
| NICE와 KCB 점수가 다른 이유 | 항목 비중 차이 |
| 신용점수 올리는 법 | 공시의 긍정·부정 항목 전부 |
| 연체 중에도 되는 대출이 있나 | 연체가 평가에 들어가는 기준 |
| 햇살론 부결 사유 | 조건을 맞춰도 떨어지는 자리 |
| 저축은행 대출이 1금융권과 다른 점 | 업권이 평가에 들어가는 자리 |
| 대출 사기 유형과 피하는 법 | 점수가 낮을 때 접근하는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