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노트대출 조건과 서류, 바뀐 것만 정리합니다

신용대출

저축은행 대출이 1금융권과 다른 점

은행연합회 비교공시 명단 18곳에 저축은행은 없습니다. 그리고 KCB 공시는 어느 업권에서 얼마의 금리로 빌렸는지가 평가에 들어간다고 적었습니다.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을 갈라 2026-10-03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은행에서 안 돼서 저축은행을 알아보는데, 뭐가 다른지 몰라 망설이신 적 있으신가요.

"2금융권은 위험하다"는 말과 "요즘은 별 차이 없다"는 말이 같이 돌아다닙니다. 둘 다 근거 없이 떠도는 말이라 판단에 쓸 수가 없습니다.

🔴 이 글은 어느 쪽이 유리한지 판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시에서 실제로 확인되는 차이만 적습니다. 그리고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습니다.

흔한 오해를 먼저 짚습니다. 인터넷은행은 저축은행이 아닙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은행별 비교공시 명단에는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가 다른 은행들과 같은 칸에 들어 있습니다. 그 명단은 18곳이고 저축은행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 결론 먼저 — 공시로 확인된 차이

항목확인된 내용
은행연합회 비교공시은행 18곳만. 저축은행 없음
평가에 업권이 들어가나들어간다(KCB 공시)
평가사 이용 기관 수상호저축은행 40곳(KCB 공시)
금리 수준매달 바뀌어 적지 않음
예금자보호·영업구역확인하지 못함

🔴 마지막 줄을 솔직히 적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나 영업구역 같은 법령상 차이는 상호저축은행법과 은행법에 적혀 있는데, 이번에 법령 원문을 받지 못했습니다. 떠도는 숫자를 베껴 적는 것보다 비워 두는 쪽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 비교공시가 갈려 있다

가장 먼저 부딪히는 차이는 비교할 수 있는 자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가계대출금리 비교공시는 은행만 담습니다. 명단에 들어 있는 곳은 산업은행·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수협·iM뱅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과 인터넷은행 세 곳입니다. 열여덟 곳입니다.

공시에서 비교되는 것내용
대출 종류일반신용대출 · 신용한도대출 등 6종
금리 구성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감조정금리
점수 구간1000점부터 50점 단위 9개
공시 기준신규취급액 기준 · 잔액 기준

저축은행 금리는 이 화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 저축은행 쪽 공시는 소관 단체가 따로 있는데, 이번 조사 범위에 들어 있지 않아 그 구조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 저축은행 금리를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는 적지 않습니다.

은행 쪽 공시를 읽는 방법은 신용대출 총정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평가에 업권이 들어간다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값진 대목입니다. KCB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의 신용거래형태 항목 설명을 그대로 옮깁니다.

🔴 "보유대출의 업권, 상품속성 및 금리수준에 따라 리스크 수준이 차등화되며, 리스크 수준이 높은 대출일수록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활용됩니다."

즉 어디서 얼마의 금리로 빌렸는지가 평가에 들어갑니다. 금액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공시는 이 항목을 저위험·중위험·고위험 대출 발생으로 나눠 표시했고, 부정 표시의 칸 수가 다릅니다.

공시 표시부정 표시
저위험대출 발생한 칸
중위험대출 발생두 칸
고위험대출 발생세 칸

신용거래형태는 KCB에서 비중이 가장 큰 항목입니다 — 일반 대상 38%입니다. 상환이력 21%, 부채수준 24%, 신용거래기간 9%보다 큽니다.

🔴 다만 어느 업권이 어느 위험 등급인지의 대응표는 공시에 없습니다.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시가 적은 것은 "업권·상품속성·금리수준에 따라 차등화된다"는 원칙까지입니다.

그리고 공시가 직접 적은 권고가 있습니다 — "가급적 저금리 대출 위주로 채무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은 우리 판단이 아니라 평가사 공시 문장입니다. 갈아타기 쪽은 제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갈아타기에 있습니다.

📉 평가사를 쓰는 기관 수

업권 차이를 가늠할 수 있는 숫자가 하나 더 공시에 있습니다. KCB 평점을 이용하는 기관을 업종별로 적어 둔 표입니다. 상호저축은행이 40곳으로 적혀 있습니다.

무엇을 알 수 있나내용
평가사 점수를 쓴다저축은행도 같은 평가사 점수를 참고
심사는 따로금융회사마다 자체 평점시스템

🔴 즉 점수를 보는 체계 자체는 같습니다. KCB 공시는 금융회사가 자기 평점시스템(CSS)을 따로 돌리고 "KCB 개인신용평점은 참고지표 중 하나로 활용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구조는 은행이든 저축은행이든 같게 적혀 있습니다.

두 평가사 점수가 왜 다른지와 업종별 이용기관 수는 NICE와 KCB 점수가 다른 이유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NICE와 KCB 점수가 다른 이유바로 확인하기

📆 같은 제도를 양쪽에서 취급한다

업권으로 갈리지 않는 자리도 있습니다. 2026년 1월 2일부터 햇살론이 통합되면서 취급업권이 모든 금융업권으로 넓어졌습니다.

전에는지금은
상품마다 취급 업권이 갈렸다전 금융업권이 같은 상품을 취급

그래서 "내가 거래하는 곳에서는 안 된다"는 일이 줄었습니다. 바뀐 내용은 햇살론뱅크는 어디로 갔나와 근로자햇살론은 어디로 갔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반대로 은행에서만 되는 제도도 있습니다. 햇살론119는 협약은행 13곳이 전부 은행이고, 저축은행·상호금융·카드사는 없습니다. 재원이 은행권 특별출연금이기 때문이라고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 햇살론119 어디서 신청하나.

금리인하요구권은 양쪽에 다 적용됩니다 → 금리인하요구권.

📝 어느 쪽이든 같은 것

업권이 달라도 구조가 같은 자리를 모았습니다.

같은 것어디서 보나
조회는 평가에 반영 안 됨대출 조회하면 신용점수 떨어지나
평가 항목과 비중신용점수 올리는 법
소득 증빙 서류대출 서류 떼는 곳 한눈에
금리를 깎아 달라고 요구할 권리금리인하요구권
받고 나서 취소하는 권리대출 철회권
중도상환수수료 계산 구조중도상환 수수료 계산하는 법

🔴 중도상환수수료는 은행연합회 공시에 계산식이 나와 있습니다 —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여일수 ÷ 대출기간입니다. 저축은행 상품에도 같은 식이 쓰이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시 자체가 은행 수수료 공시입니다.

🔍 놓치기 쉬운 것

  • 인터넷은행은 저축은행이 아닙니다. 은행연합회 비교공시 명단에 은행으로 들어 있습니다
  • 은행연합회 비교공시는 은행 18곳만 담습니다. 저축은행 금리는 그 화면에 없습니다
  • KCB 공시는 업권·상품속성·금리수준에 따라 평가가 차등화된다고 적었습니다
  • 어느 업권이 어느 위험 등급인지의 대응표는 공시에 없습니다
  • 평가사 점수를 보는 체계는 양쪽이 같습니다. 심사는 금융회사마다 따로입니다
  • 햇살론은 2026년 1월 2일부터 전 금융업권에서 취급합니다
  • 햇살론119는 협약은행 13곳이 전부 은행입니다
  • 예금자보호 한도와 영업구역은 법령 원문을 받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 이 글은 2026-10-03 에 확인한 공시 기준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저축은행에서 빌리면 신용점수가 더 깎이나요?
KCB 공시는 업권·상품속성·금리수준에 따라 리스크가 차등화된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업권별 등급 대응표는 공시에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은행은 2금융권인가요?
아닙니다. 은행연합회 비교공시 명단에 다른 은행들과 같은 칸으로 들어 있습니다.
저축은행 금리는 어디서 비교하나요?
은행연합회 비교공시에는 없습니다. 저축은행 쪽 공시는 소관 단체가 따로 있고 이번 조사 범위가 아니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가 다른가요?
법령 원문을 받지 못해 이 글에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판정하지 않습니다. 금리와 조건이 매달 바뀌고 사람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같은 제도를 양쪽에서 받을 수 있나요?
햇살론은 2026년 1월 2일부터 전 금융업권에서 취급합니다. 햇살론119는 협약은행 13곳이 전부 은행입니다.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옮길 수 있나요?
갈아타기 쪽은 제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갈아타기에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저축은행에도 있나요?
적용 금융권에 저축은행이 들어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을 보세요.

🚫 해당이 안 될 때

🧷 정리

항목내용
은행연합회 비교공시은행 18곳. 저축은행 없음
인터넷은행그 명단에 은행으로 포함
평가에 업권이 들어가나들어감(KCB 공시 문장)
부정 표시저위험 1칸 · 중위험 2칸 · 고위험 3칸
업권별 등급 대응표공시에 없음
신용거래형태 비중일반 대상 38%(가장 큼)
평가사 이용 기관상호저축은행 40곳
점수 보는 체계양쪽 같음. 심사는 회사별
공시의 권고저금리 대출 위주로 통합 관리
햇살론 취급2026-01-02부터 전 금융업권
햇살론119협약은행 13곳 전부 은행
예금자보호·영업구역확인하지 못함

확인 근거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가계대출금리 비교공시와 맞춤상품검색(portal.kfb.or.kr, 비교공시 대상 은행 18곳 명단에 인터넷은행 3사 포함·저축은행 없음, 공시 대상 대출 6종과 금리 구성, 점수 구간 9개, 신규취급액·잔액 기준), 같은 포털 대출수수료 공시(중도상환수수료 계산식 — 은행 수수료 공시), KCB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allcredit.co.kr, 신용거래형태의 "업권, 상품속성 및 금리수준에 따라 리스크 수준이 차등화" 문장과 위험별 부정 표시, 항목별 비중 21·24·9·38%, 저금리 통합 권고, 금융회사 CSS와 참고지표 문장), KCB 평점 이용현황 공시(업종별 이용기관 수 중 상호저축은행 40곳), 서민금융진흥원·금융위원회 자료(2026-01-02 전 금융업권 취급 확대, 햇살론119 협약은행 13곳이 전부 은행 — 우리 글에 정리해 둔 확인분). 2026-10-03 에 확인했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예금자보호 한도, 영업구역, 1인당 여신한도 등 법령상 차이는 법령 원문을 받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저축은행 금리 공시의 구조와 업권별 위험 등급 대응표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은 공시를 정리한 정보 글입니다. 어느 업권이나 금융회사가 유리한지 판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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