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7년, 일본에서 기존보다 순도가 낮아진 겐로쿠은(64%)이 통용되며 대마도는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1697년, 일본에서 기존보다 순도가 낮아진 겐로쿠은(64%)이 통용되며 대마도는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조선-일본 사이 중계무역은 생존과 직결되어 있던 대마도애게 있어 양질의 조선인삼 확보는 매우 중대한 문제였다.
그러나 조선의 인산상인들은 순도가 낮아진 은을 받으려 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일본에서의 인삼가격은 계속 상승추이를 보였다.
결국 대마도의 노력으로 1710년 부터 인삼 무역을 위해 기존의 순도의 인삼대왕고은(80%)이 주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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