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고동빈 감독 "마지막 5세트, 순간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어"

Q. 마지막 5세트는 정말 치열했다. 제리에게 많은 것을 투자한 조합을 꺼낸 배경은?

고동빈 감독 : 4~5세트에는 할 수 있는 조합이 제한적인데, 제리-유미의 경우 우리 바텀이 어필을 해서 사용하게 됐다.

Q.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한타가 매우 중요한 양상이었고, 제리가 초반에 잘 컸지만, 중반에 계속 먼저 잘리는 모습이 있었는데?

고동빈 감독 : 우리 조합을 보고 상대는 당연히 제리를 잡으려는 조합을 짰다. 충분히 위협적인 조합이라 생각해서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비디디' : 상대가 제리를 물려는 제스쳐가 강해서 다른 방법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했고, 카이사가 잘 크고 난 뒤에는 위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Q. 이제 PO에서 T1이나 DK중 한 팀과 만나는데?

우리가 선택을 당하는 입장인데, 아마 DK와 만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잘 준비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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